랜딩은 문구가 절반입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첫 줄을 뭐라 쓰느냐로 결과가 갈려서, 여기서 금액도 갈립니다.
※ 납품물 — 반응형 1페이지 · 폼 연동(구글폼·채널톡) · PC/모바일 캡처본. A/B 2벌 제작은 광고 소재별로 나눠 돌리실 때 옵션으로 넣습니다. 부가세 별도. 전체 가격표 →
이름과 번호만 받습니다. 스크롤을 아무리 내려도 신청 칸이 따라오게 만들었습니다. 폼을 찾으러 위로 올라가야 하면 대부분 그냥 나갑니다.
뭘 배우는지, 몇 시간인지, 얼마인지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회차마다 남은 자리를 띄워 놔서 "다음에 해야지"를 줄였습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서비스를 파는 경우입니다. 뭐가 불편한지부터 꺼내 놓고, 맨 마지막에 이메일 한 칸만 받습니다.
큰돈을 쓰는 결정이라 감성 카피가 안 먹힙니다. 평형·세대수·입주일을 첫 화면에 박고, 예약은 날짜만 고르게 했습니다. 전화를 시키면 그 자리에서 나갑니다.
설명회는 정보를 얻으러 오는 자리라 밀도가 높아야 합니다. 회차별 잔여석을 막대로 보여줘서 "다음에 하지"를 줄였습니다.
예식은 결정을 미루는 소비입니다. 사전등록이 현장 등록과 뭐가 다른지를 셋으로 못박고, 마감 카운터를 앞세웠습니다.
이 업종은 계약 조건이 곧 신뢰입니다. 환불·정지·양도를 표로 먼저 적었습니다. 등록하고 나서 아는 게 제일 나쁩니다.
펀딩은 완성품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을 파는 형식입니다. 진행률 막대와 함께 못 지킬 수 있는 것도 적었습니다.
여기는 정보보다 기분이 먼저 팔립니다. 첫 화면을 통째로 포스터로 쓰고, 라인업을 카드가 아니라 명단처럼 크게 세웠습니다.
반대로 여긴 예쁘면 의심받습니다. 장식을 다 빼고 표로만 갔습니다. 폼을 오른쪽에 붙여 스크롤을 따라오게 했고, 법정 고지 자리도 잡아 뒀습니다.
목업을 안 썼습니다. 키 아트가 화면을 꽉 채우고 글자가 그 위에 얹힙니다. 인원이 늘면 보상이 열리는 게이지가 페이지의 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