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는 저희 작업 중 제일 가볍습니다. 한 장부터 맡겨보시고 맞으면 그때 홈페이지를 얘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 납품물 — JPG 컷팅본 860 또는 780 규격, 요청 시 2벌. 부가세 별도. 가격·규격·옵션 같은 사실 정보는 필수로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전체 가격표 →
원본 페이지 없이 제품 사진만 주셔도 구성과 문구부터 짭니다. 중국 원본을 번역해 다시 만들거나, 쓰던 소재만 살려 갈아엎는 것도 합니다.
스마트스토어용과 쿠팡용은 폭이 달라서 두 벌이 필요합니다. 홈페이지에 쓴 사진을 그대로 써서 따로 찍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옷은 사진이 팔고 글자는 확인시킵니다. 설명을 사진 옆 작은 단으로 밀고 화면 대부분을 제품에 내줬습니다. 대신 반품으로 이어지는 실측·혼용률·세탁은 다 넣었습니다.
커피는 분위기 사진으로 안 팔립니다. 원산지·가공·로스팅 날짜를 위쪽에 박고, 글로 쓰면 안 읽히는 맛 노트는 막대로 바꿨습니다.
같은 기계인데 공구 상세와 정반대로 짰습니다. 공구는 어둡고 빽빽하게, 이건 희고 성기게. 성능을 의심받는 물건이라 숫자를 크게 세웠습니다.
"주름이 없어진다"고 쓸 수 없습니다. 심의에 걸립니다. 그래서 시험 결과와 전성분으로 말하게 짰습니다. 표가 화면의 절반입니다.
인정받은 기능성 문구 외에는 쓸 수 없습니다. 글로 설명하는 대신 도형과 숫자로 보여주는 판으로 짰습니다.
"좋다"보다 "안 무서워한다", "청소가 쉽다"가 먼저입니다. 걱정을 하나씩 지우는 순서로 짰습니다.
여기는 감성 문장이 안 먹힙니다. 표를 거의 없애고 숫자 하나에 화면 하나를 줬습니다. 문장은 숫자 밑에 한 줄씩만 답니다.
카피를 쓰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묻는 질문 여섯 개를 그대로 제목으로 올리고, 저희가 못 하는 것도 적었습니다.
위쪽 절반은 사진과 짧은 문장만 뒀습니다. 중량·각인·호수는 맨 아래 한 덩어리로 몰았습니다. 마음이 정해진 사람만 읽습니다.
가지고 계신 게 무엇이냐에 따라 하는 일이 다릅니다. 셋 다 금액은 같은 기준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