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던 필통이 3년 만에 찢어졌습니다
합성피혁이었습니다. 겉이 벗겨지면서 안쪽 천이 드러났습니다. 가죽이었으면 안 그랬을 텐데 싶어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식물성 탄닌으로 무두질한 소가죽을 씁니다. 처음엔 밝은 베이지고, 반년쯤 쓰면 손때가 앉아 갈색이 됩니다. 그게 이 가죽의 성질입니다.
코팅을 안 했습니다. 처음엔 뻣뻣하고 흠집도 잘 납니다. 대신 쓸수록 색이 앉습니다. 그 과정을 좋아하실 분만 오시면 됩니다.


합성피혁이었습니다. 겉이 벗겨지면서 안쪽 천이 드러났습니다. 가죽이었으면 안 그랬을 텐데 싶어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식물성 탄닌으로 무두질한 소가죽을 씁니다. 처음엔 밝은 베이지고, 반년쯤 쓰면 손때가 앉아 갈색이 됩니다. 그게 이 가죽의 성질입니다.
재단부터 마감까지 한 사람이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여덟 개가 한계입니다. 펀딩으로 수량을 미리 알아야 재료를 한 번에 뜰 수 있습니다.
목표 금액은 가죽 원단 값입니다. 넘는 금액은 부자재와 포장에 씁니다.

수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재료를 뜬 만큼만 만들어서입니다.
펀딩은 완성품을 사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못 지킬 수 있는 것도 적습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오픈 당일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얼리버드는 30분이면 마감됩니다.
신청을 누르시면 개인정보 수집·이용(성함·연락처, 오픈 알림 목적, 보유 3개월)에 동의하신 것으로 봅니다. 이 페이지는 데모라 실제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