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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IM
LINEN BEDDING
제품 보기
오트 컬러 리넨 침구가 정돈된 침대
Linen for slow nights

하루의 끝을
눕히는 리넨

씻을수록 부드러워지는 100% 프렌치 리넨. 처음의 뻣뻣함까지 포함해서 이 소재입니다.

Material
100% 리넨
프렌치 플랙스 원사
Density
170g/㎡
사계절용 중량
Yarn
40수
얇고 성글게 짠 조직
Color
4가지
오트·미스트·클레이·차콜
워싱된 프렌치 리넨의 짜임 클로즈업
Material

처음엔 뻣뻣합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리넨은 아마(플랙스)의 줄기에서 뽑은 실입니다. 면보다 실이 굵고 뻣뻣해서 처음 덮으면 사각거립니다. 그런데 세탁을 거듭할수록 실이 풀리며 부드러워지고, 그때부터가 이 소재의 진짜 시작입니다.

그래서 누임은 부드러움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오래 쓸수록 좋아지는 쪽을 택했습니다. 40수 원사를 성글게 짜서 바람이 통하게 하고, 170g/㎡ 중량으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이불 속 공기를 가둡니다.

소재 이야기 자세히 ↗
Product

제품

침구는 세트로 사되 필요한 것만 고를 수 있게 나눴습니다. 모든 제품이 4가지 색으로 나옵니다.

전체 보기
Colorway

네 가지 색

유행을 타지 않는 쪽으로만 골랐습니다. 침실에서 하루 종일 눈에 들어오는 면적이라 튀는 색은 금방 질립니다.

오트·미스트·클레이·차콜 리넨 원단 4색
오트
가장 무난한 기본색
미스트
푸른 기가 도는 회색
클레이
따뜻한 흙빛
차콜
때가 덜 타는 짙은 색
한 번 접어 둔 이불깃
Brand

누임은
'눕히다'의 명사형입니다

하루의 끝에 몸을 눕히는 일, 그리고 잠자리를 정돈해 두는 손짓. 그 두 가지를 한 단어에 담았습니다. 로고의 접힌 이불깃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화려하게 만들지 않은 이유는 이 브랜드가 파는 것이 자극이 아니라 가라앉는 감각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이야기 ↗
Journal

저널

제품을 파는 글 말고, 오래 쓰는 법에 대한 글을 씁니다.

2026 · 07

리넨 첫 세탁,
이것만 지키면 됩니다

미지근한 물에 단독으로. 섬유유연제는 넣지 않습니다. 리넨을 부드럽게 만드는 건 유연제가 아니라 물과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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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06

여름 이불은
얇은 게 답일까

얇을수록 시원한 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두께가 아니라 공기가 지나가는 길입니다. 170g/㎡을 고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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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05

구김을
없애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다림질을 하지 않습니다. 받으셨을 때와 화면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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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색이 좋을지 모르겠다면

침실 사진 한 장만 보내주시면 어울리는 색을 골라 알려드립니다. 원단 스와치도 보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