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마다 무엇을 확인하고 언제 결정해야 하는지 미리 아시면 훨씬 편합니다.
집을 어떻게 쓰시는지 듣고 현장을 잽니다. 도면과 실측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평면과 자재 목록, 항목별 단가가 들어간 견적서를 드립니다.
마감재 실물을 보고 최종 결정합니다. 이후 변경은 비용이 붙습니다.
철거 → 설비·전기 → 목공 → 도장·미장 → 가구 → 조명 순서입니다.
함께 돌며 체크리스트로 확인하고, 남은 것은 날짜를 정해 마무리합니다.
결정이 늦으면 공정이 밀립니다. 미리 보시고 마음을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 시점 | 정할 것 | 늦어지면 |
|---|---|---|
| 계약 전 | 전체 예산 범위, 철거 범위 | 설계를 다시 해야 합니다 |
| 철거 전 | 바닥재, 창호 교체 여부 | 철거 범위가 달라집니다 |
| 목공 전 | 붙박이·주방 가구 배치 | 전기 위치를 다시 잡아야 합니다 |
| 도장 전 | 벽·문 색상 | 도장팀 일정이 밀립니다 |
| 준공 2주 전 | 조명·손잡이 등 부속 | 준공일에 못 답니다 |
※ 자재는 주문 후 입고까지 2~4주 걸리는 품목이 있습니다. 수입 타일·특수 도어가 대표적입니다.
공사 기간에 가장 많이 나오는 불만이 소통과 소음입니다. 그래서 규칙으로 정했습니다.
그날 진행분을 사진으로 보내드립니다. 현장에 못 오셔도 진행을 아실 수 있습니다.
철거·타공은 이웃에 미리 안내문을 붙이고 시간을 지킵니다.
추가 요청은 금액과 일정 변화를 적어 확인받은 뒤 진행합니다.

시공 하자는 준공 후 1년 동안 무상으로 처리합니다. 도배 들뜸이나 문 처짐처럼 계절이 바뀌면서 나타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단, 사용 중 파손이나 다른 업체가 손댄 부분은 제외됩니다. 이 범위도 계약서에 적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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