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ge · demo| 홈페이지 03 — 무연 커피 (F&B · 5페이지) ← 포트폴리오로
오시는 길
About

무연(無煙),
연기 없는 로스팅

이름은 로스터에서 왔습니다. 연기를 최대한 빼면서 볶으면 탄 맛이 덜 남습니다.

무연 커피 외관
Story

많이 볶으면
편한데도

한 번에 많이 볶아두면 일이 훨씬 편합니다. 그런데 볶은 지 한 달 된 원두와 사흘 된 원두는 확실히 다릅니다. 손님은 그 차이를 “오늘은 좀 밍밍하네” 정도로 느끼실 뿐이지만, 그게 쌓이면 다시 안 오시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에 쓸 만큼만 볶습니다. 대신 자주 볶아야 해서 아침이 바쁩니다. 8시에 문을 열면 이미 한 번 볶은 뒤입니다.

원두
Rules

하는 것과 안 하는 것

하는 것

볶은 날짜를 적습니다

유통기한 대신 로스팅 날짜를 씁니다. 오래된 걸 숨길 방법이 없어집니다.

하는 것

산미를 미리 물어봅니다

필터 커피를 주문하시면 산미가 괜찮은지 먼저 여쭙니다. 취향이 갈리는 부분이라서요.

안 하는 것

시럽으로 덮지 않습니다

단맛을 더해 균형을 맞추는 메뉴는 만들지 않습니다. 원두로 안 되면 원두를 바꿉니다.

안 하는 것

미리 내려두지 않습니다

바쁠 때도 주문 후에 내립니다. 그래서 조금 기다리셔야 합니다.

A day

가게의 하루

언제 오시면 무엇이 있는지 미리 아시라고 적어 둡니다.

06:30로스팅 시작 · 그날 쓸 원두를 볶습니다
08:00오픈 · 스콘이 나옵니다
11:00바스크 치즈케이크가 나옵니다
14:00–17:00가장 한산한 시간 · 자리 여유 있음
20:30라스트 오더
21:00마감
Visit

지나가다 들르셔도 됩니다

혼자 오시는 분이 많은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