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자료는 맨 뒷자리에서 읽히느냐가 전부입니다. 예쁜 건 그다음입니다. 그래서 본문 최소 32px, 한 장에 한 가지만 뒀습니다. IR 덱과 같은 어두운 바탕이지만 결이 다릅니다 — 저긴 설득, 여긴 판서입니다.
한 문단에 두 가지를 담으면 읽는 사람은 뒤엣것만 기억합니다. 앞엣것이 더 중요했더라도 그렇습니다. 나눠 쓰는 게 손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