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서는 설득하는 문서가 아니라 인상을 남기는 문서입니다. 그래서 IR 덱과 정반대로 짰습니다 — 어두운 데이터 대신 밝은 사진, 큰 숫자 대신 하는 일. 슬라이드 절반 이상을 사진에 내주고 글자는 옆에 조금만 붙였습니다.

수납장을 하나 더 짜 넣는 것보다, 그 자리를 비워 두는 게 나은 집이 있습니다. 사시는 분의 하루를 먼저 여쭙고 그다음에 도면을 그립니다.
숫자는 발표자료의 형태를 보여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왼쪽부터 — 32평 주방 리모델링 · 욕실 전체 교체 · 붙박이장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