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는 한 번 깎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밝은결은 “지금 안 해도 되는 것”을 먼저 가려냅니다.
말로만 두면 지켜지지 않아서 진료 흐름 안에 넣어 두었습니다.
엑스레이와 구강 사진을 모니터에 띄워 어디가 어떤 상태인지 짚어드립니다. “충치가 있습니다”로 끝내지 않습니다.
치료 순서와 회차, 총 비용을 종이로 드리고 시작합니다. 중간에 항목이 늘어나면 그 자리에서 다시 설명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진행이 느린 충치는 경과 관찰로 두고 다음 검진에서 다시 봅니다. 오늘 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오늘 하지 않습니다.
사용한 기구는 세척·멸균 후 개별 포장합니다. 원하시면 소독실을 직접 보여드립니다.
처음 진단한 의사가 마지막 치료까지 담당합니다. 중간에 담당이 바뀌면 앞의 판단이 왜 그랬는지 다시 설명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계획이 흔들립니다.
진료 인원을 늘리는 대신 하루에 보는 환자 수를 정해 두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장비 자랑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검사가 가능한지 미리 아시라고 적어 둡니다.
| 디지털 파노라마 | 전체 치아와 턱뼈를 한 장으로 확인합니다. 촬영은 10초면 끝납니다. |
| 치과용 CT | 임플란트 전 뼈의 양과 신경 위치를 3차원으로 봅니다. |
| 구강 스캐너 | 본을 뜨는 대신 스캔합니다. 입에 재료를 물고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
| 구강 카메라 | 보이지 않는 안쪽을 확대해 화면으로 같이 봅니다. |
| 멸균기 · 소독실 | 기구를 개별 포장해 멸균합니다. 요청하시면 공개합니다. |
※ 검사 항목과 보험 적용 여부는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촬영 전에 비용을 먼저 안내드립니다.